林門利(六世門入), 1707年(寶永四)-1746年(延享三)
1736年(元文元), 岡田門利, 五世林門入(因長)의 후계자가 되고 御城碁에 初出仕하다.
1744年(延享元)까지 六局을 두다.
1743年(寬保三)十二月, 五世門入의 隱居로 家督을 相續하고, 六世門入이 되다. 同年, 上手(七段)로 昇格하다. 五世門入이 逝去한 翌年,
1746年(延享三)正月二十九日, 三十八세로 스승의 뒤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