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有美, 1831年(安政三)-1862年(文久二)
本名은 高鹽慶治(또는 桂司), 十三세에 十二世林門入(柏榮)에 入門하다.
1856年(安政三) 十二世林門入(柏榮)의 養子가 되고, 二十五세, 五段으로 門入의 후계자가 되어 有美로 改名하다.
同年十一月十七日의 御城碁에 初出仕하여, 1862年(文久二)까지 六局을 두다.
1860年(万延元) 六段. 將來는 秀策을 追越할 것으로 囑望을 받고 있었다.
秀策과의 치수는 先二이나, 秀策은 御城碁의 連勝을 意識하여 二子番은 避했다.
秀策의 絶局이 된 御城碁에서 御好碁 對局을 하다.
1862年八月, 三十一세로 죽다.
同月에 죽은 秀策과 같은 콜레라로 생각된다.